안찬식 변호사, 한국금융ICT융합학회 주최 인터넷전문은행 세미나 토론자 참석

세미나 사진

우리 법인의 안찬식 변호사는 지난 7 16일 한국금융ICT융합학회의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위기의 인터넷전문은행 무엇이 문제인가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바른 김도형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하였고, 안찬식 변호사, 김양우 교수, 문종진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인터넷전문은행이 위기를 맞은 근본적인 원인으로 금융회사가 아닌 산업자본이 은행 지분을 최대 4%까지만 가질 수 있도록 못박은 은행법 제16조의2 1항의 은산분리 제도가 지적되었으며, 이러한 은산분리 제도의 완화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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