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충정의 박주홍 변호사는 지난 5일 동아일보에서 진행한 ‘공유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과 비즈니스 전략 케이스스터디’ 강좌에서 공유경제와 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박주홍 변호사는 ‘공유경제와 법 이야기’를 주제로 우버와 에어비앤비 등의 예시를 통한 공유경제와 현행법의 충돌 사례, 해외 및 우리 정부의 입법 동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동아일보가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마련한 이번 강의에는 권순범 이큐브랩 대표이사, 이상현 에어비앤비 정책총괄 등 공유경제 대표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