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로펌] 기업·교육·환경 전문가 활약 … 국제 세미나로 글로벌 법률시장 선도

  지난 4월 개최된 법무법인 충정-버드앤드버드의 ‘인공지능, 3-D프린팅, 드론 관련 법률이슈에 대한 공동세미나’에서 안찬식 변호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 충정] 국내 로펌들이 새로운 활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법률시장 개방 등 정책 변화로 인한 국내 법률시장의 지각변동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법무법인 충정도 내외부적 혁신을 통해 새롭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법무법인 충정 영국 굴지 로펌 ...

충정·버드앤버드, ‘핀테크’ 공동 세미나

법무법인 충정(대표변호사 목근수)과 영국로펌 버드앤버드(Bird & Bird)는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충정 세미나실에서 '핀테크(Fintech)'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 금융기술 관련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인 알리엑스(Alliex)사 글로벌 영업부 부팀장이 '핀테크의 미래'를, 로저 비커스태프(Roger Bickerstaff) 버드앤버드 변호사가 '크라우드소싱과 법'을, 제스퍼 네발에이닌(Jesper Nevalainen) ...

EU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업들 주의해야

◆ 향후 유럽연합(EU) 내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처리하는 국내 기업의 경우 관련 법규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유럽연합 의회(European Parliament)는 통일된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세우고자 지난 4월 말 통합개인정보보호 법규(European Union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GDPR)를 의결했다. GDPR은 가이드라인 설정, 통합 감독 시스템 정비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오는 ...

드론 활성화…규제정비로 뒷받침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지난해 12월 말 온라인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드론(무인비행체)을 이용한 배송에 최초로 성공하면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관심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중·대형 크기로 주로 군사용으로 사용됐던 드론은 최근 여가 활동용으로도 보급, 연관 산업 또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다만, 이러한 현실을 법적 장치가 충분하게 뒷받침하고 있는지 따져 볼 필요가 있다. ...

빅데이터 활용 여건 미비…법제 보완해야

◆ 일본 정부는 최근 개인정보를 충분히 가공할 경우 정보 주체의 동의가 없더라도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용도로 개인정보를 매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지침을 공표했다. 이에 일본 기업들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는 오는 5월 말부터 개인정보가 포함된 빅데이터를 활용, 직접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제3자에게 매각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소비성향 분석은 기업 경쟁력 ...

게임산업의 잠재력…제도 지원해야

◆ 게임산업이 전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또한 이를 한류 콘텐츠의 핵심으로 보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를 출시했던 닌텐도의 주가는 7거래일만에 93.3%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19조원가량 늘었다. 지난해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한 한 게임의 결승전은 1억4천700만명의 동시 시청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같은기간 미국 프로농구(NBA) 결승전 마지막 라운드의 동시 시청자 ...

스타트업 육성…체계적 정책 필요

◆ 일반적으로 1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비상장 스타트업을 '유니콘(Unicorn)'이라고 부른다. 올해 3월 기준으로 전 세계 유니콘기업은 186개에 달하지만, 국내에서는 쿠팡과 헬로모바일, CJ게임즈 등 3개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간 한국은 'IT 강국'과 '창조경제' 등을 기치로 내걸고 스타트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미국(99개)과 중국(42개), 인도(9개), 영국(7개) 등과 비교할 때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규제적 ...

[미래를 여는 로펌] 공정거래·노동·4차 산업혁명…로펌에 해법 있다

새정부 출범 맞춰 전담팀 꾸려 세종·광장·화우, 공정위 출신 영입 충정, 지식재산권 분야 영국로펌과 제휴  베트남·미얀마 등 아시아 진출 활발 김앤장, 국제중재 분야서 인정받아 바른, 해외상속 분야로 영역 확대 새 정부 출범으로 로펌(법무법인)업계가 분주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놓은 각종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이와 관련한 기업의 법률 수요가 부쩍 늘고 있다. 변호사 2만 명 ...

[미래를 여는 로펌] 뿌리깊은 충정, 이젠 젊어지는 충정…제약·PF 등 9개 전문분야 집중육성

‘전문성과 역동성.’ 법무법인 충정이 새롭게 내세우는 모토다. 1993년 출범한 충정은 기업 자문과 인수합병(M&A), 의료·제약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 지금은 기업, 금융, 부동산, 조세, 송무, 지식재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영국계 글로벌 로펌인 버드앤드버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을 계기로 기술, 미디어, 통신 등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크놀로지 부문도 대폭 강화했다. ...

모두의 거래소 ‘코인룸’이 열린다 … 윤활유는 플러스코인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과 함께 핀테크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탭스플러스가 생태계 구성원 모두를 위한 새로운 거래소인 ‘코인룸(CoinRoom)’을 구축키로 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ICO 프로젝트 중에는 이렇다 할 기반이나 실체 없이 ’백서’ 하나만으로 ‘승부’를 거는 사례가 넘쳐나는 것이 현실. 하지만 미탭스플러스는 최대 주주가 일본 유가 증권시장에서 시가 총액이 4,500억원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미탭스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최근에는 스마트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