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로펌] 공정거래·노동·4차 산업혁명…로펌에 해법 있다

새정부 출범 맞춰 전담팀 꾸려 세종·광장·화우, 공정위 출신 영입 충정, 지식재산권 분야 영국로펌과 제휴  베트남·미얀마 등 아시아 진출 활발 김앤장, 국제중재 분야서 인정받아 바른, 해외상속 분야로 영역 확대 새 정부 출범으로 로펌(법무법인)업계가 분주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놓은 각종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기 시작하면서 이와 관련한 기업의 법률 수요가 부쩍 늘고 있다. 변호사 2만 명… Continue reading [미래를 여는 로펌] 공정거래·노동·4차 산업혁명…로펌에 해법 있다

[미래를 여는 로펌] 뿌리깊은 충정, 이젠 젊어지는 충정…제약·PF 등 9개 전문분야 집중육성

‘전문성과 역동성.’ 법무법인 충정이 새롭게 내세우는 모토다. 1993년 출범한 충정은 기업 자문과 인수합병(M&A), 의료·제약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 지금은 기업, 금융, 부동산, 조세, 송무, 지식재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년 영국계 글로벌 로펌인 버드앤드버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을 계기로 기술, 미디어, 통신 등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크놀로지 부문도 대폭 강화했다.… Continue reading [미래를 여는 로펌] 뿌리깊은 충정, 이젠 젊어지는 충정…제약·PF 등 9개 전문분야 집중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