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코로나19 팬데믹 불구 한국 법률시장 팽창 거듭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 법률시장의 경기는 발전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A와 역사상 최고의 해로 기록되는 IPO 러시 등 딜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조세, 노동, 공정거래 등 인접 분야로 자문수요가 확대되며 기업법무시장이 다른 어느 해보다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송무시장도 코로나로 인한 기업들의 긴축경영 결과 소송건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없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만, 로펌들은 매출… Continue reading [리걸타임즈] 코로나19 팬데믹 불구 한국 법률시장 팽창 거듭

[머니투데이 the L] “STO가 ICO(암호화폐공개)와 다른게 무엇인가요?”

◇새롭게 떠오르는 STO 올해 초까지 활발했던 ICO(Initial Coin Offering, 암호화폐공개) 시장이 다소 잠잠해지는 와중에, 2020년까지 최대 10조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금조달 방법이 있어 소개한다. 바로 STO(Security Token Offering, 증권형 암호화폐공개)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미국에 증권형 토큰 거래소를 설립하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고, 나스닥도 STO 플랫폼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STO란 무엇일까?… Continue reading [머니투데이 the L] “STO가 ICO(암호화폐공개)와 다른게 무엇인가요?”

[CROSSWAVE] ICO, IPO와 어떻게 다른가?

지난해 암호화폐 열풍이 전세계를 휘몰아치면서 기업들의 자본 조달 시장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새로운 흐름의 변화 속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Initial Coin Offering(ICO)와 가장 유사한 전통적인 자본 조달 방법인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 IPO)를 비교 분석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살펴보자. • 절차와 요건 까다로운 IPO…준비기간 최소 1~2년 필요 우선 전통적으로… Continue reading [CROSSWAVE] ICO, IPO와 어떻게 다른가?